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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파트 붕괴 현장서 5세 여아 구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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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8층짜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18시간 만에 5세 여아를 구조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현재까지 시신 10구를 수습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8층짜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18시간 만에 5세 여아를 구조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현재까지 시신 10구를 수습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수뇌부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메이 총리와 융커 위원장은 이날 논란이 되는 브렉시트 합의문 내용 중 국경문제 안전장치에 대해 논의했으나 해결책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수뇌부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메이 총리와 융커 위원장은 이날 논란이 되는 브렉시트 합의문 내용 중 국경문제 안전장치에 대해 논의했으나 해결책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지난 2018년 2월21일 명품 브랜드 구찌의 2018-2019 여성 추동 컬렉션 행사에서, 한 모델이 입 모양을 따라 붉은색으로 디자인한 창작물로 얼굴의 반을 덮고 등장한 모습. 구찌 측은 얼굴 쪽에 이런 모양을 한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 신제품을 내놨다가
'한 나라 두 대통령'으로 요약되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위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교섭그룹'(ICG) 회의가 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리고 있다. ICG에 참여한 유럽연합(EU)과 유럽 및 중남미 13개국은 이날 베네수엘라 사태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첫 회의에서 공정한 대선 재실시와 국제사회의 직접적인 개입 자제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기온이 섭씨 영하 29도를 기록한 7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에서 한 남성이 예니세이강둑의 미끄러운 계단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지난 2018년 2월21일 명품 브랜드 구찌의 2018-2019 여성 추동 컬렉션 행사에서, 한 모델이 입 모양을 따라 붉은색으로 디자인한 창작물로 얼굴의 반을 덮고 등장한 모습. 구찌 측은 얼굴 쪽에 이런 모양을 한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 신제품을 내놨다가 '흑인 비하' 논란에 휘말리자 이날 사과 성명과 함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연합뉴스

기온이 섭씨 영하 29도를 기록한 7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에서 한 남성이 예니세이강둑의 미끄러운 계단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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