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8일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는 226명의 참석대상 중 11명이 해외 출장 등과 일정이 겹쳐 불참한 채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설명회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중앙과 지방 정부가 소통하고 의논하는 참 좋은 자리"라고 했다.
성 구청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조화롭게 결실을 보도록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저희는 국가균형발전의 대의에 따라 지방이 튼튼한 나라,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오찬 건배사는 한국당 소속 3선인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했다.
정 군수는 "봄의 길목에 대통령이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의 봄을 오게 한 역사적 대업을 완수하는 데 전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이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정 군수가 '자치분권'을 선창하자 나머지 참석자들은 '균형발전'으로 화답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