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산 위기 속 한국당 최고위원 경쟁은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영석·신보라, 최고위원 출마 "총선 승리 이끌 것"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도부 입성을 위한 최고위원 경쟁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10일 하루에만 두 명의 국회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10일 윤영석·신보라 의원은 당내 화합을 통해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여성·청년 최고위원을 포함해 모두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에 윤 의원은 최고위원에, 신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한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한 투쟁력을 발휘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겠다"며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는 한국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도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짓밟아버린 청년 세대의 희망을 다시 살려내겠다"면서 "한국당을 젊은 정당, 미래 정당으로 쇄신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까지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한 현역 의원은 조경태·김광림·윤재옥·김순례(여성) 의원 등 5명이다. 현역 의원 중 청년 최고위원 출마 선언은 신 의원이 처음이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