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경찰 사칭 피싱 이메일 피해 주의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메일로 출석통지 하는 일 절대 없어, 발견 즉시 삭제해야" 당부

첨부파일에 악성코드를 포함한 경찰 사칭 피싱메일이 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경찰청 제공
첨부파일에 악성코드를 포함한 경찰 사칭 피싱메일이 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경찰청 제공

최근 경찰을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낚시) 메일이 나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대구 달서경찰서 등 전국 경찰서를 사칭해 보낸 '온라인 명예훼손 관련 출석통지서'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

경찰은 해당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내려받아 실행할 시 컴퓨터가 감염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메일 발송자를 추적하는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시민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말 것 ▷운영체제(OS)와 중요 소프트웨어,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것 ▷다양한 감염 경로를 예방하고자 백신과 네트워크 방화벽을 동시에 사용할 것 등 피해예방 수칙을 홍보할 방침이다.

대구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관계자는 "경찰은 우편, 전화로만 참고인에게 출석을 요청한다. 이메일로 출석통지서를 보내는 일은 절대 없다"면서 "경찰을 사칭한 이메일을 받으면 첨부파일을 받지 말고 메일을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