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보건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보통신기술·건강검진 결과 활용…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영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한 '2019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선정됐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담팀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국가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에서 건강 위험 요인이 1개 이상이며, 관련 질환으로 진단받거나 치료 또는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지역민이다.

시보건소는 오는 5, 6월 대상자 선정을 거쳐 7월부터 6개월간 지역민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활동량 측정기가 지급되며, 활동량 측정기를 통해 앱으로 전송된 건강정보를 보건소 전담팀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해 준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직장인, 건강 위험 요인이 높으나 관리에 소홀했던 청·장년층의 보건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