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도씨 이을 독도 주민은 누구…전화 문의 이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 "김씨 부인 있어 추가 거주 불가…아직 결정·협의 없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둔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둔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지난해 독도 주민 김성도씨 사망이 이후 누가 뒤를 이어 독도에 살지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경북도와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장인 김성도씨가 사망한 이후 독도에 살겠다는 지원자 전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독도 최초 주민인 고 최종덕씨 딸이 울릉군에 공문을 보내 공식적으로 독도 거주 의사를 밝혔다.

최종덕기념사업회측은 지난해 11월 "최 씨의 딸 은채 씨가 1979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독도에서 13년간 산 경험이 있고, 남편도 바다 생활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거주 여부를 타진했다.

고 김성도씨 둘째 사위인 김경철 씨도 독도 거주 의사를 밝혔다.

울릉군 공무원이었던 김 씨는 아내, 장모 김신열씨와 함께 독도에 살겠다며 지난해 12월 명예퇴직했다.

그러나 경북도와 울릉군은 공식적으로 고 김성도 씨 부인인 김신열 씨가 독도 주민인 만큼 추가로 다른 거주민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