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지역 농협장 출마예정자 거액 살포 혐의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상주경찰서는 다음 달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상주지역 모 조합장 출마 예정자가 거액의 금품을 살포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지난 13일 상주 A조합장 출마 예정자인 B(62) 씨의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14일 오전 B씨를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조합원에게 최소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의 현금을 살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에 앞서 이곳 조합원인 C씨가 '최근 B씨로부터 조합장 선거에 도와달라는 취지로 40만원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된 서류, B씨와 일부 조합원 간 통화내역 등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B씨를 비롯한 조합장 선거 관련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