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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마주 엘비세미콘 주식시장서 강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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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제공.
네이버 증권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여섯달 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올라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엘비세미콘이 주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일 대비 10.12% 상승한 4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방탄소년단이 여섯달 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올라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3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는 지난해 8월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한 이 앨범은 24주째 100위권 내에 들었다.

엘비세미콘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반도체 업종에 속해 있다. 시가총액은 1,968억원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중 275위에 위치 해 있다. 엘비세미콘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탄 테마주'로 불리는 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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