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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 독립유공자 399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

대구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399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에 나섰다.

15일 오전 대구 달서구 권중혁(99)애국지사 집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권 애국지사에게 독립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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