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명의 문해학습자, 빛나는 졸업장 받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지 못한 한 이제야 풀었어요”…거창군 초등인정 문해교실 졸업식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에 참가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14일 열린 졸업식에는 이정현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력인정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와 가족 및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올해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5세로, 최고령인 임노미(87) 할머니는 "배우지 못한 한을 이제야 풀게 되었다"라며 졸업의 기쁨을 가졌다.

이광옥 부군수는 "뒤늦게 졸업을 맞이한 학습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이며, 졸업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