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양수장 시설 개선 현장조사 위한 달성보 개방, 물 빠진 달성습지 조개 구조

낙동강 양수장 시설 개선 현장조사를 위한 달성보 수문 개방으로 물이 빠진 달성습지에 조개 등이 폐사 위기에 놓이자 17일 대구시 공무원, 수자원공사 직원,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 등이 긴급 구조하고 있다. 석 위원장은 " 수문 개방으로 갑자기 물이 빠져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펄조개, 말조개, 대칭이 등 7천700여 마리를 구조, 강물에 방생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