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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처절한 오열 연기로 선보인 연기내공 '감정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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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죽은 남편 수호(송원석 분)의 유품으로 남겨진 시계가 가짜임을 알아차리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도경(김진우 분)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에스더(하연주 분)와 김남준(진태현 분)이 거짓으로 남긴 유품이 가짜임을 깨닫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스더와 남준은 산하가 도경의 정체를 자꾸 의심하자 가짜 시신과 가짜 유품으로 남편 수호가 죽은 것처럼 꾸며 산하는 결국 슬픔 속에서 남편의 장례를 치르게 된다. 하지만 남편의 마지막 흔적이자 유품인 사고 당일 남편이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시계가 왼손잡이인 자신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이 시계가 가짜이며 남편이 아직 어딘가에 생존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수경은 살아있다고 믿었던 남편이 끝내 죽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며 가슴을 치고 절규하는 모습으로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비밀을 알아내며 다시 희망을 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수경은 처참하게 모두 불타 없어져버린 남편의 유품 앞에 슬픔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오열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혼신을 다한 오열 연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남편을 잃은 산하의 마음이 느껴져서 많이 울었어요", "가슴이 먹먹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왼손잡이 아내는 현재 31회까지 방영되며 앞으로 극의 절정으로 치닫는 중반부로 향할 예정이다. 조금씩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는 산하가 결국 모든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매회 다양한 감정을 쏟아내며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이수경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수경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매일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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