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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김영주, 귀국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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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김영주
플루트 김영주

플루티스트 김영주의 귀국독주회가 3월 5일(화)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김영주는 경북예고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교 관현악과를 거친 뒤, 프랑스로 건너갔다. 2011년 프랑스 생 모리스 시립음악원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최고 점수로 조기 졸업했으며, 이후 생모르데포세 국립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 젠느빌리에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쳤다. 또 베르사유 국립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 계명대학교 콩쿠르 1위, 대구음악협회 콩쿠르 최우수 등 다수 콩쿠르에 입상했고,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에서 3위, 끌레도르 콩쿨 1위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생모르데포세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했고, 주불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와 2018년 프랑스 라뜰리에 뉴메리크(L'Atelier Numerique) 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귀국 후에는 대구MBC 교향악단에서 플루트 수석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귀국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한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미쉘 블라베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 작품번호 3번 마단조', 가브리엘 글로블레즈의 '로맨스와 스케르쪼', 시그프리드 칼 엘레흐트의 '심포니시 깐쪼네', 프랑크 마르땅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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