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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트 월' 채널CGV 편성되며 관심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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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

영화 '그레이트 월'이 오후 2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맷 데이먼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청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장이머우, 우리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1세대 중국 감독이다. 화려한 영상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 영화는 장이머우 감독의 작품답게 화려한 영상미는 갖추고 있을지언정 완성도면에서는 끔찍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레이트 월'은 60년에 한 번, 8일 동안 벌어지는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담은 영화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엄청난 스케일의 전투씬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받기도 했지만 허약한 각본과 실종된 서사로 '장이머우 감독의 최대 졸작'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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