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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 구미코에서 23~24일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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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 한국난재배자협회자생란경영회 제공
지난해 2월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 한국난재배자협회자생란경영회 제공

세계 춘란(春蘭)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난(蘭) 박람회인 제6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가 23~24일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춘란산업박람회는 (사)한국난재배자협회자생란경영회(회장 박상우)가 주최하며, 한국·중국·일본·대만 등에서 춘란 엽예품과 구화엽예품, 풍란을 비롯한 희귀란 700여분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춘란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하는 박람회는 난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함은 물론 난문화 산업의 육성 발전과 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국내 최대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춘란산업박람회에는 전국 난 재배인 누구나 참여해, 출품 및 판매와 구매를 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우 회장은 "한국 춘란도 도시농업으로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춘란박람회에는 국내·외 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춘란의 아름다움 자태에 매료돼 삶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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