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뇌 이미징용 고정장치' 기술을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나리에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은 정액 기술료 2천만원과 추후 제품 판매액의 10%를 받기로 했다.
뇌 이미징용 고정장치는 뇌조직 등 두꺼운 생체조직을 관찰하거나 촬영할 때 쓰인다. 기존 고정장치는 가격이 비싸고 샘플 형태에 따라 간격유지용 부품이 필요한데다 거품이 생겨 이미지가 왜곡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원이 최근 개발한 고정장치는 샘플 두께나 형태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해 효율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또 사용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거나 용액이 넘치면서 주변이 오염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연구원은 이 장치가 상용화되면 뇌조직 이미지를 보다 쉽게 저렴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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