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자체 합동설계단을 통해 지역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예산절감 효과도 내고 있다.
군은 시설직 합동설계단(3개반 9명)을 구성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5일까지 마을안길, 농로, 용배수로, 세천정비 등 건설 사업 127건, 총사업비 40억원에 대한 자체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4억5천만원의 설계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사업추진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시설직 공무원 기술교류와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설계단가를 표준화해 설계도서 작성에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불편을 최소화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집행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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