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패션계 거장,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별세…향년 85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칼 라거펠트. 매일신문DB
칼 라거펠트. 매일신문DB

세계 패션계 거장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19일 영국 BBC 방송은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고 알리면서 "패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혔다"고 그를 기렸다.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지난 1월에는 파리 샤넬 컬렉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의 건강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칼 라거펠트는 199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프랑스 파리로 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나갔다.

피에르 발망의 보조 디자이너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클로에, 발렌티노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거쳤다.

이어 1983년 샤넬 예술감독을 맡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빛내기 시작했다.

칼 라거펠트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에는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칼 라거펠트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에는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한편,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기준 2시간 전 올라온 칼 라거펠트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에는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