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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열차로 동당역 도착…베트남 방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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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상회담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불붙고 있다. 20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노이 시내 한 이발소는 정상회담이 끝나는 오는 28일까지 두 정상의 헤어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이발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사진은 행사 진행 중인 하노이 시내의 한 이발소.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전 베트남에 입국했다.

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는 중국을 종단해 이날 오전 8시 10분(현지시간)께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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