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복지회, 2019 엄복득 장학금 전달식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는 최근 북구 가정복지회관에서 '2019 엄복득장학복지기금사업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6명이 대학 1학기분 장학금을 받았다.

엄복득장학복지기금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해야 한다는 고(故) 엄복득(嚴福得) 여사의 뜻을 기려 지난 2001년 10월에 시작됐다. 현재까지 8기, 6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