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복지회, 2019 엄복득 장학금 전달식 열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는 최근 북구 가정복지회관에서 '2019 엄복득장학복지기금사업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6명이 대학 1학기분 장학금을 받았다.

엄복득장학복지기금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해야 한다는 고(故) 엄복득(嚴福得) 여사의 뜻을 기려 지난 2001년 10월에 시작됐다. 현재까지 8기, 6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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