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 지키기 운동본부'(이하 시대본)는 다음 달 2일부터 '군사공항 단독이전 촉구 및 대구공항 지키기 백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대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부산시와 PK 정치인들은 지역 이익을 위해 국가정책인 김해신공항까지 뒤집고 있는데,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에서 '기부 대 양여'라는 최악의 대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사업비가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합의 없이 장밋빛 청사진만 내놔 시민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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