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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RNTC 3기 34명 부사관학군단 신임하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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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체 1등 육군 참모 총장상 차지

최재혁(오른쪽에서 두 번째) 경북전문대 총장이 육군참모총장 상과 교육 사령관 상을 수상한 신정우(왼쪽에서 다섯 번째)·김소진(여섯 번째) 하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최재혁(오른쪽에서 두 번째) 경북전문대 총장이 육군참모총장 상과 교육 사령관 상을 수상한 신정우(왼쪽에서 다섯 번째)·김소진(여섯 번째) 하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학군단장 채흥주)은 지난달 28일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RNTC 3기 임관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총 97명의 RNTC 후보생 중 경북전문대 학생은 34명이 부사관학군단 신임 하사로 탄생했다.

특히 경북전문대 졸업생인 RNTC 1기 1등 김지원(15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22사단 56연대 3대대)와 RNTC 2기 1등 강수연(16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6 공병여단 126대대)가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임관식에서는 경북전문대 부사관학군단 출신인 신정우(17학번 전문사관양성과·남) 하사가 3개 대학 후보생 중 전체 1등을 차지,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수상했고 김소진(17학번 전문사관양성과·여) 하사가 2등을 차지 교육 사령관 상을 수상,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 이 대학 출신인 정재민 하사는 작년에 임관한 누나(정예리 하사) 뒤를 이었고 강예림 하사 등 5명(서창현, 백인태, 김준석, 김성종)은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인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육군 부사관의 길을 걷게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재혁 총장은 "힘든 길을 끈기와 인내로 이겨낸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제 스스로 육군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국가에 필요한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RNTC 3기는 3.1대 1(남자 2.7대 1, 여자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후보생들은 총 3학기 동안 육군부사관학교에서 12주간 군사교육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 하사 계급장을 달고 야전으로 나가 '軍 전투력 발휘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관식에는 최재혁 총장을 비롯해 320여 명의 대학관계자와 가족, 친지, RNTC 1·2·4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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