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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수주 내 평양에 협상팀 보내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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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대화 계속' 의지 피력…"이해관계 공유할 부분들 찾겠다"
"北, 엄청난 성장 잠재력 가진 비옥한 곳…다른 아시아 국가들처럼 될 수 있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협상과 관련해 "향후 수주 내에 평양에 (협상)팀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와 주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이오와 최대규모의 농장 연합인 '아이오와 팜 뷰로'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비록 아직 확약된 바는 없지만 나는 그것(협상)으로 돌아가기를, 향후 수주 내에 평양에 팀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해관계를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가 제시한 것의 큰 요소 중 하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사람들을 위한 더 밝은 미래'라고 언급했다"면서 "그 밝은 미래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북한에 있는 경제적 기회"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사회기반시설, 전력 등에서 엄청난 구조적 난제가 있지만, 그것은 꽤 비옥한 곳"이라면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경제가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 기업에도 2천500만 인구의 시장에서 역할을 할 엄청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북한을 상당하고, 확장가능한 중산층 경제가 있는 곳으로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우리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누구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기간 내에 이를 해낸 것을 목격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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