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벨기에 카니발 축제 등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프랑스 명품브랜드 샤넬 2019/2020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런웨이에 선 모델 카라 델러바인(앞줄 왼쪽 두 번째)이 워킹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델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샤넬은 타계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프랑스 명품브랜드 샤넬 2019/2020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쇼가 열린 가운데 런웨이에 선 모델 카라 델러바인(앞줄 왼쪽 두 번째)이 워킹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델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샤넬은 타계한 '패션의 제왕' 카를 라거펠트의 마지막 컬렉션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벨기에 뱅슈에서 카니발 축제가 열린 가운데 전통 복장을 하고 타조 깃털로 만든 모자를 쓴 참가자들이 거리에 나와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뱅슈 카니발은 역사를 지닌 유명 문화 행사이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벨기에 뱅슈에서 카니발 축제가 열린 가운데 전통 복장을 하고 타조 깃털로 만든 모자를 쓴 참가자들이 거리에 나와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뱅슈 카니발은 역사를 지닌 유명 문화 행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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