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노출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경기도 안성(평균 30.4㎍/㎥)이고, 비교적 가장 청정한 곳은 경남 사천(16.4㎍/㎥)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22.4㎍/㎥)는 한국 도시 82곳 중 50~60위권을 형성했다.
세계 대기오염 조사 분석 업체 '에어비주얼'이 지난해 세계 3천개 도시의 대기질을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분석·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한국 도시 82곳 중 안성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30.4㎍/㎥로 관측돼 사천 16.4의 2배 가까이 됐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 상위 도시는 사천, 하동, 울릉, 여수, 목포, 서귀포, 삼척, 진주, 제주, 서산, 동해, 강릉, 고창 순으로 조사됐다.
농도가 높은 상위 도시는 안성, 원주, 전주, 평택, 이천, 청주, 시흥, 양주, 익산, 영주, 오산, 경기도 광주, 부천 순이다.
특·광역시 경우 광주가 23.8로 가장 높았고, 서울 23.3, 울산 22.9, 부산 22.7, 대구 22.4, 세종 21.9, 대전 21.8, 인천 21.5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 도시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3월 3개월과 11월이 다른 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7~9월 3개월간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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