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난해 한국도시중 초미세먼지 농도 1위는 안성, 최저는 사천... 대구는 50~60위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는 22.7㎍/㎥로, 특·광역시 중 다섯 번째로 높아...
1~3월과 11월 높고 7~9월 낮아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노출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경기도 안성(평균 30.4㎍/㎥)이고, 비교적 가장 청정한 곳은 경남 사천(16.4㎍/㎥)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22.4㎍/㎥)는 한국 도시 82곳 중 50~60위권을 형성했다.

세계 대기오염 조사 분석 업체 '에어비주얼'이 지난해 세계 3천개 도시의 대기질을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분석·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한국 도시 82곳 중 안성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30.4㎍/㎥로 관측돼 사천 16.4의 2배 가까이 됐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 상위 도시는 사천, 하동, 울릉, 여수, 목포, 서귀포, 삼척, 진주, 제주, 서산, 동해, 강릉, 고창 순으로 조사됐다.

농도가 높은 상위 도시는 안성, 원주, 전주, 평택, 이천, 청주, 시흥, 양주, 익산, 영주, 오산, 경기도 광주, 부천 순이다.

특·광역시 경우 광주가 23.8로 가장 높았고, 서울 23.3, 울산 22.9, 부산 22.7, 대구 22.4, 세종 21.9, 대전 21.8, 인천 21.5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 도시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3월 3개월과 11월이 다른 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7~9월 3개월간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