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7일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시행된다.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1천8백여 고등학교에서 1~3학년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한다.
이번 평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응시 필수영역인 한국사를 포함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영역이 치러진다.
백분위 점수, 표준점수,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이달 25일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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