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세먼지에 놀란 중국, 저감 목표 못 채운 도시 제재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중국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방정부를 처벌하는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생태환경부는 이번 겨울에 정부가 설정한 대기 질 기준을 지키지 못한 도시는 올해 안에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 먼지) 농도를 최소 2% 줄여야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감축량을 지키지 못한 지방정부는 처벌을 받게 된다.

중국 정부가 이처럼 단속의 고삐를 죄는 것은 최근 수년간의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겨울에 대기오염이 다시 심각해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로이터통신 분석에 따르면 스모그에 취약한 중국 북부 39개 도시 중 이번 겨울에 초미세 먼지 저감에 성공한 도시는 6곳에 불과했고, 이들 도시의 PM2.5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3%나 상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