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019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16개 읍면동, 170여건의 주민불편 해소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진입로와 농로, 소규모 교량 정비 등 주민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사업들이다.
매년 동절기 공사 중지기간인 1~2월에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조기 설계를 완료하고,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와 동시에 공사착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합동설계작업 과정에서 자체 설계를 통해 연간 3~4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동설계작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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