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이 외부감사인의 감사 업무 지연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감사 업무 진행 과정에서 전기 재무제표 재작성이 지연되면서 당기 감사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보고서는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에 제출하는 게 원칙이다. 차바이오텍은 오는 29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21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외부감사인이 '2017년도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이로 인해 '2018년도 감사보고서' 작성까지 늦어졌다. '주총 일주일 전 제출'이라는 감사보고서 요건을 맞추기 어려워진 이유다. 하지만 감사보고서를 늦게 제출했다고 해서 차바이오텍에 불이익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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