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물책임(PL)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상의는 생산품 품질 보증과 제품 결함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에 대한 사전 대비 촉진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예산 1억원을 투입해 PL보험료의 20%(최대 100만원)을 보조할 예정이다.
PL보험은 제조물 품질과 결함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제조자 손해배상 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 라돈침대 사건 등으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추세여서 기업들의 손해배상 규모도 커지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구시나 대구상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대구인 업체로, 대구상의를 통한 단체보험 가입 뒤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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