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29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 소개할 문제견은 국제 부부의 반려견 금동이(8세믹스견)이다.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알아듣는 영리한 금동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금동이가 갑자기 제작진에게 공격적으로 짖어댄다. 금동이의 기습적인 공격성 때문에 보호자는 언제나 긴장 상태이다. 외부인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까칠한 공격성을 드러낸다. 가족들은 얌전하다가 이를 드러내는 금동이의 마음을 알 길이 없어 답답하다. 게다가 원인이 금동이의 아픈 사연 때문인가 싶어 걱정만 가득하다.
보호자의 SOS에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는 금동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