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환섭 청주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 및 뇌물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총지휘한다. 김학의 특별수사단장을 맡은 것으로 29일 알려진 것.
여환섭 지검장은 1968년 김천 태생이다. 올해 나이 52세. 1992년 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은 24기.
김학의는 1956년 서울 태생이다. 올해 나이 64세. 1982년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원연수원은 14기.
즉 나이는 12살 차이, 사법시험 및 사법연수원은 10회(및 기수) 차이가 난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