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해산총회에서 영천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민추진위는 2017년 8월 출범해 4개월간 1천60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5천8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그 해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짓밟힌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영천시립도서관 전정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시민추진위는 "시민들의 힘으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은 영천 시민운동의 결과물이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청소년 발전기금으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 역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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