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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전 직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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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등 용의해 가장 적당

고령군은 1일 군청에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1일 군청에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1일 군청에서 전 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고령역 유치추진단은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 및 추진 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고령역은 2013년 철도시설공단 연구보고서에 따른 역간 적정거리(55㎞)가 가장 경제적이고, 달빛내륙철도 환승과 대구산업선 연계가 용이해 철도 간 연계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령군은 대구(달서구, 달성군), 경북(성주군), 경남(합천군, 창녕군)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용이해 역 입지의 효율성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고령군은 대가야체험축제 등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과 고령역 유치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등에 역사 설치 건의서와 서명서를 전달, 고령역의 경제성과 유치 당위성에 대해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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