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보)이 16년 만에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채용인원의 21%를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채울 예정이다.
신보는 2019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전형 55명과 특별전형 15명 등 모두 70명이다.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등 예년과 달리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채용을 추진한다.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하며, 지난해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12명)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울 계획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 등 단계별로 일정 비율(21%)을 이전지역인재로 뽑는 방식이다.
특별전형에선 ICT(5명)와 데이터 전문(2명), 리스크관리(4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4명)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신보는 지난해 115명 정규직 신규채용 중 23.5명(20.4%)을 이전지역인재로 선발했다. 지난해 정부 가이드라인(18%)을 웃도는 수준이다. 올해도 정부 가이드라인(21%)에 맞췄고,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채용인원의 30%까지 이전지역인재를 늘릴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1일부터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https://kodit.scout.co.kr)에서 가능하며, 7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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