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지난달 29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사무소에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정목하빈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4년제 대학생 7명과 2, 3년제 대학생 2명 등 9명에게 총 2천212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앞서 정목하빈장학회는 지난 2월 하빈면 내 초중학교 졸업생과 신입생 56명에게 1천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달성군 하빈면을 기반으로 설립된 정목하빈장학회는 지난 2008년 정덕표 이사장이 3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쾌척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정목하빈장회는 정 이사장이 2011년, 2015년에 각각 2억원씩을 추가로 출연하고 여기에다 달성군 6억원, 농협 1억원 등을 보태 총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보유한 상태다.
특히 정목하빈장학회는 장학회 출범과 함께 대학생 15명, 고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초등학생 18명 등 43명에게 총 3천230만원의 장학금 수여를 시작으로 그동안 11회에 걸쳐 총 618명의 학생에게 3억7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덕표 정목하빈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 하빈면에서 배출되는 뛰어난 인재들은 모두 정목하빈장학회 장학생 출신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정목하빈장학생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 리더들로 당당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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