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파키스탄 국경 총격전으로 군인 등 7명 사망…긴장 고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월 전투기를 동원한 공습으로 전면전 위기까지 치달았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쟁지인 카슈미르에서 다시 충돌해 군인과 민간인 7명이 사망하는 등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일 파키스탄 익스프레스트리뷴 등 현지 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 군대가 대치한 통제선(LoC, 카슈미르의 사실상 국경) 인근에서 지난 1일 밤부터 총격전이 이어지면서 파키스탄 측 군인 3명과 주민 1명, 인도 측 주민 2명과 민병대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양국은 지난 2월 군사충돌 후 통제선 인근에서 종종 포격전 등을 주고 받았지만 이처럼 사상자가 많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현재 양측의 군사 충돌은 더 확산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긴장감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