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 태양광 식물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엑스포에는 27개국 300여 개 회사가 참가해 5일까지 계속된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노면에 태양광 모듈을 융합해 건널목, 어린이 보호구역, 하이패스 차선 등 다양한 지역에 활용할 수 '솔블록'을 살펴보고 있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력산업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노면에 태양광 모듈을 융합해 건널목, 어린이 보호구역, 하이패스 차선 등 다양한 지역에 활용할 수 '솔블록'을 살펴보고 있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노면에 태양광 모듈을 융합해 건널목, 어린이 보호구역, 하이패스 차선 등 다양한 지역에 활용할 수 '솔블록'을 살펴보고 있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 태양광 식물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를 찾은 관람객들이 태양광 식물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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