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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 민간위탁으로 운영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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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장 기념 무료 공연

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군 위천수변테마파크가 최근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위천수변테마파크는 효령면 성리·병수리 일원 33만2천여㎡ 부지에 캠핑장 등 가족단위 체험 및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2017년 12월 조성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올 1월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위천변 생태체험 및 유료 캠핑장(38면)만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패밀리 미니골프 체험장과 생태자연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예술조형물들과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갖출 계획이다.

7일에는 개장을 홍보하기 위한 무료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오후 2시 테마파크 내 분수공원에서 열린 공연에는 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 '건아들'과 지역 출신 '이혁화 밴드'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노래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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