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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신호등] 차바이오텍 주식 등락세 '롤러코스터'…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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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차바이오텍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내렸다. 네이버 증시 캡처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차바이오텍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내렸다. 네이버 증시 캡처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차바이오텍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내렸다.

이날 차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8.75%(1천850원) 하락한 1만9천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전 상승세를 그리던 주가 그래프는 이날 오후 12시 갑자기 반전하며 급락했다. 오전 장 초반에는 사업보고서 제출로 악재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다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되자 급락한 것.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달 22일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이날까지 연장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차바이오텍 측은 "현재 외부감사인과 주석 등을 수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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