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서준, 본명 '박용규'로 강원 산불 피해복구 1억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박서준 sns
사진. 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11일 오후 복수 매체를 통해 "확인 결과 박서준이 본명으로 직접 1억 원을 기부했다. 따로 회사에 알리지 않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본명 박용규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한 것.

한편 박서준은 영화 '사자' 촬영을 마친 후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