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82동기회 회원들이 휴일인 14일 지난 9~10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본 인삼밭을 찾아가 쓰러진 비 가림 시설 철거 작업을 도와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전철건(56) 씨는 "폭설 피해를 보고 애를 태우는 이웃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인삼 재배 농민에게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회원들은 영주시 상망동 전모(52) 씨의 인삼밭 2만7천㎡에서 비 가림 시설 철거 작업을 돕고 폭설 피해를 입고 시름에 빠진 농민을 위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