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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실제 관람객들의 후기는?…" 영화 홍보를 이렇게 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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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로리다 프로젝트
사진제공=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감독 션 베이커)는 국내에서 지난 2018년 3월 개봉한 작품으로, 디즈니월드 건너편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15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방영됐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건너편에 위치한 '매직 캐슬'의 아이들 이야기다.

6살 꼬마 아가씨 무니(브루클린 프린스 분)는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매직 캐슬에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지만, 어른들이 처한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각종 이민자들과 저소득층, 범죄에 노출된 열악한 환경에서 무니의 꿈만은 무지개처럼 반짝여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영화 내용과 대조되는 발랄한 포스터 역시 누리꾼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실제로 해당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진짜 저렇게 영화 홍보하면 안된다.", "이 영화 마케팅 관련자들을 고발합니다" 등 힐링영화가 아닌 잔혹한 현실을 말해주는 영화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한편 이 영화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부터 미국 아카데미, 런던 국제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될 만큼 편단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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