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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매월 셋째 주 화요일 '해피 데이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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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소노리떼 하나의 울림 공연 포스터.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소노리떼 하나의 울림 공연 포스터.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백조홀에서 '해피 데이 콘서트'를 진행한다.

해피 데이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지역의 예술단체와 공연장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상설공연 해피 데이 콘서트는 특정계층을 타깃으로 지역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관람할 기회를, 예술단체에는 자생적 공연 창작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4월 상설공연 '소노리떼 하나의 울림'이 열렸으며 5월 상설공연은 다음 달 21일 오후 7시 30분에 백조홀에서 열린다.

관람은 전석 5천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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