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착한 분양가로 시선 집중 '구로 오네뜨시티' 오피스텔

주택시장의 봄철 특수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구로 오네뜨시티' 오피스텔이 5년 전 분양가로 책정돼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특히 해당 오피스텔은 5년 전의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안정적인 상품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구로 오네뜨시티'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적은 부담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환금성이 좋아 최근 투자자들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며 "특히 구로 오네뜨시티처럼 저렴한 가격에 책정된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은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남해종합건설㈜이 공급하는 '구로 오네뜨시티'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총 442실(세대)로 구성된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대 내부에 최신식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들은 가구 구입비용 절감효과와 실용적인 공간 활용 효과를 동시엔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 생활편의시설도 고루 갖춰져 있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구로 아트밸리, AK플라자, 현대백화점, 신도림 홈플러스등 상업∙문화시설과 구로구청, 고대 구로병원 등 편의·생활 시설들이 인접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구로근린공원과 구로거리공원이 위치해 있고 안양천과도림천 등이 가까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2,7호선 대림역이 가까이 위치하고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구로 오네뜨시티' 입주민들은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 오네뜨시티'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8번지(대륭포스트타워 1차)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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