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육상팀 이규형(23) 선수가 제57회 경북 도민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52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이번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2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도민체전 남자일반부 100m에서 종전 대회 신기록을 0.26초 단축했고, 자신의 최고기록을 0.01초 단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이어 열린 육상 일반 남자부 400m 계주에서도 이창민,백민수,김정성 선수와 짝을 이뤄 42초45로 1위로 골인했다.
이규형은 21일 열린 남자 일반부 200m에서도 21초76으로 우승을 했고, 이어 열린 1,600m 계주에서도 천하림,이수현,최민영 선수와 함께 뛰어 3분23초18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이 선수는 " 홈에서 하는 경기라 큰 부담이 없었고, 출전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100m에서 대회 신기록 수립하는 등 대회 4관왕에 올라 기쁘다"면서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해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지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도 육상 100m, 400m계주, 200m, 1,600m계주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이번 제57회 도민체전에서는 선수대표로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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