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관남초등학교 2학년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정 배부처에서 공모용 도화지를 배부하고 학교나 가정에서 작품을 제작해 접수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1차 심사 후 선발된 본상(대상, 금, 은, 동상) 후보자들은 별도의 2차 심사를 통해 실기검증을 실시해 최종 수상 여부를 확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치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갖기 위한 한 해의 목표를 설정하는 일기형식으로 표현됐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운 주제 구성과 활기찬 표현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실기검증에서도 기복 없이 실력을 발휘해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의 특선작 이상 본상 입상작 457점은 30일(화)부터 5월 5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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