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한국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이 문제를 역사적 교훈으로 기리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개토의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평생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개토의에서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 유엔 일본대사는 "위안부 문제는 해결이 끝난 일"이라며 이 차관의 발언에 딴지를 걸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