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선 이루마 청하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루마가 준비한 건 추억의 피시 요리다. 영국에서 유학을 한 이루마는 "말도 안 통하던 시절, 친구들과 나눠 먹었던 소중한 기억이 있다"라며 간략한 추억담도 전했다.
청하는 떡볶음탕(떡볶이+닭볶음탕)을 준비했다. 청하는 캅사이신으로 화끈한 매운 맛을 낼 예정이라며 "매운 거 못 드실까봐 음료수도 가져왔다"라고 배려도 보였다.
이어 청하는 "내가 손대는 걸 부수고 망가트리는 똥손이다"라 자조하면서도 실수 없이 요리를 만들어냈다.
식사 중에는 토크 시간에서 청하는 "아이오아이와 솔로활동으로 번 돈으로 집 안의 빚을 갚았다"며 "어머니께 가격이 조금 나가는 가방도 선물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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