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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나훈아 명곡 '영영' 리메이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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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범수가 나훈아의 대표곡 '영영'을 리메이크한다.

김범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영영' 크레딧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크레딧에 따르면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번 리메이크 싱글의 원곡은 나훈아의 '영영'이며,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을 맡았다.

지난 1990년 발매된 '영영'은 '무시로', '사랑', '고향역' 등과 함께 나훈아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애틋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과거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남진의 '님과 함께'를 재해석한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김범수가 트로트 양대산맥 나훈아의 '영영'을 어떻게 리메이크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신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여섯 번째 싱글로, '난 널 사랑해'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 이은 세 번째 리메이크(re.MAKE20) 신곡이다.

장르 구분 없이 어떠한 노래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김범수의 리메이크 신곡 '영영'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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